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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 hot+)돌싱女 3명 중 1명, 동년배 대비 나는 ‘동안’-맞선男의 평가는? 2023-05-22 356
신문사 : 아시아경제, 주간조선 등 실린날 : 23년 05월 22일

 
[이 보도자료는 주간조선,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헤럴드경제, 아이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시스, 서울경제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pick로 분류되었습니다]

돌싱女 3명 중 1명, 동년배 대비 나는 ‘동안’-맞선男의 평가는?

외모와 관련하여 돌싱(돌아온 싱글) 남성은 동년배 중에서 ‘인상’이 비교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여성은 ‘동안(童顔)’이라고 자체 평가하나,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평가는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5일 ∼ 20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동년배와 비교하여 본인의 외모 상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0%가 ‘인상’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명 중 한 명꼴인 33.3%가 ‘동안’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으로는 남녀 모두 ‘전반적 분위기(남 25.6%, 여 24.0%)’와 ‘체형(남 22.1%, 여 19.0%)’ 등을 나란히 2, 3위로 꼽았다. 

마지막 4위로는 남성의 경우 ‘동안(14.3%)’을, 여성은 ‘얼굴 생김새(16.3%)’를 들었다.  
 
돌싱男, “재혼 맞선 상대, ‘아줌마 분위기’라 실망”-女는?
두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외모 중 가장 빈번하게 실망감을 주는 사항’을 묻는 데서도 남녀 간에 의견 차이가 컸다. 

남성은 32.2%가 ‘아줌마 분위기’로 답해 가장 앞섰고, 그 뒤로 ‘비만(28.6%)’과 ‘노안(老顔: 21.3%)’, ‘왜소한 체구(13.2%)’ 등의 대답이 뒤따랐고, 

여성은 ‘노안’이라는 대답이 33.0%로서 첫손에 꼽혔고, ‘아저씨 분위기(26.0%)’, ‘빈모·백발(17.7%)’ 및 ‘비만(16.3%)’ 등이 뒤를 이었다. 

돌싱男‘나는 인상이 좋아요!’ - 돌싱女‘뭘 늙어 보이는데!’
첫 번째 질문에서 동년배 대비 본인의 외모 상 장점을 묻자 남성은 인상, 여성은 동안으로 대답했으나, 두 번째 질문에서 이성의 관점에서 본 상대의 외모 상 실망스런 사항을 묻자 남성은 아줌마 분위기, 여성은 노안이라고  답해 남녀 모두 본인이 생각하는 외모 상 장점과 이성의 평가에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요즘은 남녀 모두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자신의 외모나 체형 등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경향이 있으나 본인이 생각하는 만큼 이성의 평가는 호의적이지 않는 편”이라며, “돌싱여성들 중에는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으나 남성들의 눈에는 평범한 아줌마로 보이기 일쑤이고, 남성들 역시 인상을 주 무기로 내세우나 여성들이 볼 때는 아저씨나 할아버지 같이 늙어 보이기 십상”이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동년배 중 외모 경쟁력 男‘보통’ - 女‘높다’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동년배 중에서 본인의 외모 경쟁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합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보통이다(42.2%)’ - ‘높다(매우 높다, 높은 편이다: 29.8%)’ - ‘낮다(낮은 편이다, 매우 낮다: 28.0%)’ 등의 순이나, 여성은 ‘높다’는 대답이 38.4%로서 가장 많고, ‘보통이다(35.3%)’와 ‘낮다(26.3%)’가 그 뒤를 이었다. 

지세한 조사결과를 보면 ‘보통이다(남 42.2%, 여 35.3%)’ - ‘높은 편(남 21.7%, 여 26.4%)’ - ‘낮은 편(남 21.0%, 여 20.1%)’ - ‘매우 높다(남 8.1%, 여 12.0%)’ - ‘매우 낮다(남 7.0%, 여 6.2%)’ 등의 순이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외모를 중시할 뿐 아니라 외모 관리에도 많은 투자를 한다”라며 “따라서 많은 여성들은 외모에 투자하는 만큼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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