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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hot+)돌싱남녀 44.8%, 재혼 이혼이 초혼 이혼보다 ‘쉬울 것’ 2023-06-12 396
신문사 : 매일경제, 문화일보 등 실린날 : 23년 06월 12일

[이 보도자료는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 아이뉴스24, 뉴시스, 문화일보, 머니S, 서울신문, 대전일보, 키즈맘, 서울경제, 매일경제, SBS TV, 파이낸셜뉴스 등의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고, 대부분 pick로 분류된 오늘의 원픽 기사입니다]

돌싱남녀 44.8%, 재혼 이혼이 초혼 이혼보다 ‘쉬울 것’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남녀 불문하고 재혼 후 배우자와의 생활이 힘들 때  다시 이혼을 결심하는 것이 초혼 이혼 때보다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5일 ∼ 10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 후 배우자와의 생활이 힘들 때 이혼 결심은 초혼 이혼과 비교하여 어떨 것 같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남녀 비슷하게 나왔다. ‘더 쉬울 것’이라는 대답이 44.8%(남 47.3%, 여 42.3%)로서 가장 높았고, ‘비슷할 것(32.2%: 남 30.6%, 여 33.7%)’과 ‘더 어려울 것(23.0%: 남 22.1%, 여 24.0%)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이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또 다시 이혼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임에 틀림없다”라며, “하지만 현실에서는 재혼은 물론 재혼 이혼도 너무 쉽고 경솔하게 결정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라고 설명했다. 

재혼 이혼을 고려하게 만드는 배우자의 비밀 男‘빚’-女‘양육 자녀’
두 번째 질문인 ‘재혼 후 배우자에게 어떤 비밀이 드러나면 이혼을 고려하게 될까요?’에서는 남녀 간에 대답이 극명하게 갈렸다. 

남성은 3명 중 한 명꼴인 33.3%가 ‘빚’으로 답해 첫손에 꼽혔고, 그 다음으로 ‘양육 자녀(25.2%)’ - ‘종교 강권(19.0%)’ - ‘부양 대상 부모(15.ㅣ1%)’ 등의 순이고, 여성은 ‘양육 자녀’로 답한 비중이 32.2%로서 가장 앞섰고, ‘질병(27.1%)’ - ‘부양 대상 부모(22.1%)’ - ‘빚(14.3%)’ 등의 순을 보였다. 

온리-유 관계자는 “재혼을 할 때는 아무래도 초혼에 비해 배우자에 대한 불신 및 불안감이 강하기 마련”이라며,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빚(남)이나 양육해야할 자녀(여) 등과 같은 결혼 생활의 커다란 장애 요인이 등장하면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男, 재혼 아내에게 ‘빈대 근성’있으면 ‘구관이 명관’ 떠올려-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배우자의 성격상 어떤 단점이 있으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설을 떠올리게 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빈대 근성(28.3%)’과 ‘사치(24.4%)’, ‘매정함(23.3%)’에 이어 ‘폭언·폭행(14.3%)’ 등의 순으로 이어졌고, 여성은 ‘돈에 인색함(29.1%)’을 가장 높게 꼽았고, ‘가부장적임(24.0%)’과 ‘폭언·폭행(19.0%)’, ‘매정함(15.1%)’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여성들 중에는 자신의 권리만 중요시 하고 의무는 소홀히 한 채 상대에게 빌붙어 살려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남성들로서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설을 떠올리게 된다”라며, “여성들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좀 더 여유 있고 풍요로운 생활을 기대하며 재혼을 택하는데 남편이 너무 돈에 인색하면 실망이 클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대표는 “결혼 실패에서 교훈을 얻으면 재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나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라며, “원만한 결혼 생활에 필수적인 성격이나 생활자세 등을 소홀히 하고 상대의 외모나 경제력에 집착하다보면 재혼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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