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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478 top) 돌싱 62%, “나의 현재 외모, 재혼에 ‘긍정적 역할’”-그 배경은? 2023-07-10 364
신문사 :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실린날 : 23년 07월 10일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파이낸셜뉴스, 한경비즈니스, Jibs,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매일경제, 뉴시스, 아이뉴스24, 문화일보, 위키트리 등의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오늘의 원픽 기사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돌싱 62%, “나의 현재 외모, 재혼에 ‘긍정적 역할’”-그 배경은?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남녀 불문하고 10명 중 6명 이상이 ‘자신의 외모가 재혼을 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돌싱들은 외모 경쟁력을 향상 혹은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남성은 ‘나이 들면서 외모 평준화 현상(가점 요인)’과 ‘비만(감점 요인)’, 여성은 ‘꾸준한 관리’와 ‘주름’을 각각 들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3일 ∼ 8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 대상자로서 본인의  현재 외모 경쟁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돌싱남녀, 나의 현재 외모는 재혼에 ‘가점 요인’ > ‘감점 요인’
첫 번째 질문인 ‘재혼 대상자로서 본인의 현재 외모는 재혼을 하는데 어떻게 작용할까요?’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성의 45.2%와 여성의 44.4%가 ‘가점 요인’으로 답해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감점 요인(남 24.5%, 여 22.4%)’ - ‘최고의 장점(남 16.1%, 여 18.3%)’ - ‘최대 단점(남 14.2%, 여 14.9%)’ 등의 순이다. 

위의 조사결과를 종합하면 남성의 61.3%와 여성의 62.7%가 ‘가점 요인’과 ‘최고의 장점’ 등과 같이 ‘외모가 재혼 경쟁력을 높여준다’는 취지로 답했고, 

‘감점 요인’과 ‘최대 단점’ 등과 같이 ‘외모가 재혼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답한 비중은 남성이 38.7%, 여성은 37.3%였다. 

온리-유 관계자는 “최근에는 남녀 모두 자존감이 높고 개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의 외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돌싱女, 또래 대비 외모 경쟁력 높은 이유 2위‘천부적’-1위는? 
두 번째 질문인 ‘재혼 대상자로서 또래 대비 본인의 외모 경쟁력이 높은 이유’를 묻는 데서는 남성의 경우 ‘나이 들면서 외모 평준화 현상’으로 답한 비중이 33.2%로서 가장 높았고, ‘꾸준한 관리(28.0%)’와 ‘천부적(25.7%)’이 뒤따랐다. 여성은 31.3%가 선택한 ‘꾸준한 관리’가 첫손에 꼽혔고, ‘천부적(25.0%)’과 ‘나이 들면서 외모 평준화 현상(21.6%)’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 4위에는 남녀 모두 ‘성형 등(남 7.5%, 여 16.1%)’으로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서는 외모 관리에 소극적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대부분 비만과 빈모, 백발, 노안 등의 현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라며, “여성은 건강과 미용의 측면에서 운동을 열심히 할 뿐 아니라 기능성 화장품 등도 많이 사용하면서 자기 관리에 주력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재혼하는데 외모 경쟁력 약화 요인 男‘비만’-女‘주름’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대상자로서 본인의 외모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에 대한 질문에서도 남녀 간에 많은 차이를 드러냈다. 

남성은 ‘비만(35.1%)’과 ‘빈모·백발(25.7%)’ 등을, 여성은 ‘주름(34.3%)’과 ‘비만(26.1%)’ 등을 각각 외모 경쟁력 약화 요인 1, 2위로 들었다.

그 외에는 남성이 ‘노안(18.3%)’과 ‘주름(14.2%)’, 여성은 ‘피부 잡티(18.3%)’와 ‘노안(14.6%)’ 등을 꼽았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남성은 외모 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고 직장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을 뿐 아니라 음주를 많이 하기 때문에 비만자가 많은 편”이라며, “여성들에게 주름은 미용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노안을 초래하여 최악”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대표는 “평균 재혼 연령이 높아지고 또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남성은 물론 여성들도 재혼 상대의 외모에 관심이 높다”라며, “이런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본인의 외모에 대해서 주관적인 시각이 아니라 객관적인 측면에서 본인의 외모를 평가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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