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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 pick++) 男, 재혼 맞선에서 실점 방지책‘까다롭게 보이지 말 것’-女는? 2023-11-06 321
신문사 :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실린날 : 23년 11월 06일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뉴시스,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제주방송, 뉴스1, 이데일리, 아이뉴스24, 시사캐스트, 위키트리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pick로 분류되었습니다]

男, 재혼 맞선에서 실점 방지책‘까다롭게 보이지 말 것’-女는?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을 대상으로 재혼 맞선을 주선하다 보면 전혀 생각지도 않은 이유로 교제가 진전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돌싱들은 재혼 맞선 상대에게 실점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점에 유의할까?

재혼 맞선에서 상대에게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해 돌싱 남성은 ‘까다롭게 보이지 말 것’, 여성은 ‘예민하게 보이지 말 것’을 각각 다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 4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맞선에서 상대에게 실점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면을 숨기려고  노력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0%가 ‘까다롭게 보이지 말 것’, 여성은 29.1%가 ‘예민하게 보이지 말 것’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서두르지 말 것(25.6%)’ - ‘독단적으로 보이지 말 것(19.0%)’ - ‘아는 체 하지 말 것(16.3%)’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까다롭게 보이지 말 것(26.7%)’ - ‘서두르지 말 것(22.1%)’ - ‘아는 체 하지 말 것(15.5%)’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돌싱들은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장점을 눈여겨보기보다는 상대의 단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경향이 있다”라며, “돌싱들은 남녀 불문하고 따뜻하고 푸근한 배우자감을 찾으므로 까다롭거나(남) 예민한 면(여)을 숨기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재혼 맞선에서 득점 전략 1호 男‘아량이 있다’-女‘건실하다’
두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에서 본인의 득점 포인트로서 어떤 면을 부각시킵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아량이 있다’로 답한 비중이 32.2%로서 첫손에 꼽혔고, ‘가정적이다(25.2%)’와 ‘(고루하지 않고) 진취적이다(18.6%)’ 및 ‘건실하다(14.3%)’ 등의 대답이 뒤따랐고, 

여성은 31.4%가 ‘건실하다’로 답해 가장 앞섰고, ‘아량이 있다(24.8%)’, ‘가정적이다(20.9%)’ 그리고 ‘반듯하다(15.5%) 등의 순을 보였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돌싱 여성들 중에는 전 배우자가 가부장적이거나 고압적이었다는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아서 남성들이 너그러운 면을 보이려고 노력한다”라며, “돌싱 남성들은 대부분 재혼 상대가 검소하고 알뜰하기 바라므로 여성들로서는 사치스럽거나 화려한 면을 감추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男, 재혼 맞선에서 ‘이것’ 보면 일거에 상대 파악‘질문 내용’-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에서 상대를 손쉽게 파악하는데 가장 유용하게 활용되는 사항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서도 남녀 간에 대답이 확연하게 엇갈렸다. 

남성은 ‘질문 내용(28.3%)’과 ‘옷차림(26.7%)’, 여성은 ‘식사 습성(29.8%)’과 ‘질문 내용(26.4%)’ 등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말투(20.2%)’와 ‘화장(16.7%)’, 여성은 ‘옷차림(21.3%)’과 ‘말투(18.2%)’ 등을 3, 4위로 들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많은 돌싱 남성들은 맞선에서 여성들의 질문 내용을 보면 그들의 재혼 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라며, “여성들은 상대의 식당 및 메뉴 선택, 식사 매너, 식당 종업원을 대하는 자세 등에 실망하여 교제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 상대를 찾으려면 장애 요인도 많고, 상대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사항도 많이 발견된다”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를 포용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재혼에 성공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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