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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hot++)돌싱들이 목말라했던 그 한마디 男‘당신 최고’-女‘수고 했어요’ 2023-11-20 340
신문사 :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실린날 : 23년 11월 20일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MBN, 데이터솜, 아이뉴스24, 제주방송, 서울신문, 뉴스1, 주간조선, 여원뉴스, 서울경제, 파이낸셜뉴스, 한경비즈니스, 머니S, 매경이코노미, 위키트리 등의 매체에서 대부분 pick로 지정되었습니다]

돌싱들이 목말라했던 그 한마디 男‘당신 최고’-女‘수고 했어요’

결혼실패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동안 상대로부터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었을까? 

돌싱들은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동안 남성의 경우 상대로부터 ‘당신 최고’라는 격려의 말을, 여성은 ‘수고했어요’라는 칭찬의 한마디를 목마르게 기다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3일 ∼ 18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상대로부터 가장 듣고 싶었던 표현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1%가 ‘당신 최고(격려)’로 답했고, 여성은 30.3%가 ‘수고했어요(칭찬)’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수고했어요(25.3%)’와 ‘잘 다녀와요(소통: 18.7%)’, 여성은 ‘당신 최고(26.1%)’와 ‘사랑해(애정표현: 21.0%)’ 등을 각각 2, 3위로 선택했다. 

4위로는 남녀 모두 ‘여보(애칭: 남 16.0%, 여 15.6%)’로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설이 있듯이 결혼생활에서도 배우자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결혼생활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위력이 크다”라며,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남성은 아내의 격려, 가사 등 사소한 일을 상대적으로 많이 처리하는 여성들은 남편의 칭찬 한마디에 각각 피로를 잊고 재충전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전 배우자와 이혼 결심 배경 男‘왕따당할 때’-女‘갑질당할 때’
두 번째 질문인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어떤 상황에서 이혼을 고려하게 되었습니까?’에서도 남녀 간에 전혀 다른 대답이 나왔다. 

남성은 ‘(가족에게) 왕따당할 때’로 답한 비중이 33.1%로서 첫손에 꼽혔고, ‘투명인간 취급당할 때(29.2%)’와 ‘얹혀사는 기분이 들 때(28.4%)’ 그리고 ‘갑질당할 때(9.3%)’ 등의 대답이 뒤따랐고, 

여성은 35.0%가 선택한 ‘갑질당할 때’가 가장 앞섰고, 그 뒤로는 ‘얹혀사는 기분이 들 때(29.5%)’, ‘왕따당할 때(23.4%)’에 이어 ‘투명인간 취급당할 때(12.1%)’ 등의 순이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많은 가정에서 어머니와 자녀가 친밀하게 지내면서 남편(아버지)은 따돌림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라며, “한편 여성은 남편 및 시부모로부터 무시 및 비하를 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돌싱男, 전 배우자의 감점 요인 1위‘기본 책무 소홀’-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상대는 어떤 측면에서 실점을 많이 당했습니까?’라는 질문에서는 남성의 경우 ‘기본 책무 소홀(36.2%)’ - ‘이기주의적 성향(32.7%)’ - ‘배우자로서의 부당행위(19.8%)’, 여성은 ‘배우자로서의 부당행위(34.2%)’ - ‘기본 책무 소홀(28.5%)’ - ‘이기주의적 성향(24.1%)’ 등이 각각 1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애정 표현 인색(남 11.3%, 여 13.2%)’이 마지막 4위에 올랐다. 

온리-유 관계자는 “남성들은 아내의 가사, 자녀 양육 및 친인척 관리 등과 같은 주부로서의 역할에 대한 불평이 많은 편”이라며, “여성은 남편의 부정행위, 가정 경제 파탄 등과 같은 부당 행위에 대해 불만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는 크고 작은 문제와 장애물이 나타나므로 항상 결혼할 때의 초심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결혼의 당초 취지가 달성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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