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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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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여름 맞선의 성공확율은...? | 2006-07-07 | 7456 |
free abortion clinics in chicagoabortion clinics in greensboro ncasthma rescue inhaler not helpingotc asthma inhalers containing epinephrine redirect여름에는 구태여 영화나 연극, 콘서트를 보러 가지 않더라도 길거리에서도 볼 거리가 풍성하다. 젊은 남녀 한명 한명이 모두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하고 또 데이트를 즐기기 때문.
물론 눈을 즐겁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장면도 없지는 않지만...
그러면 여름의 맞선 성공율은 다른 계절과 비교하여 어떨까? 우선 결론이 빠르다. 그리고 다른 계절보다 세심하게 신경을 쓰야 성공할 수 있다...
여름에는 맞선을 보고나면 다음날 대뜸 "그 남자 왜 그러세요..., 별로 얘기도 하지않고 금방 나가자고 하더군요..." 이에 대해 그 당사자 남성 왈 "뭐 앉아 있어봐야 뻔할 뻔자던데요... 팔뚝의 풍만한 살을 보니 더 이상 볼 것도 없던 걸요...!"
여성도 마찬가지다. "더운데 서두르기까지 했는지 몸이고 옷이고 땀으로 질퍽하더군요. 앉아서도 연신 얼음 냉수를 시켜 마시고 넥타이를 끄르는 것까지는 또 좋은데 셔츠 단추를 풀어 젖혀서 손수건으로 목의 땀을 닦는 모습이 가관이더라고요, 셔츠 카라는 새까맣게 해서..."
다른 계절 같으면 그래도 두세번 만나면서 이런저런 요소를 점진적으로 파악하는 가운데 정이 들기도 하건만 여름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워낙 많다보니 성겁하게 판단하는 사례가 없지 않다.
하지만 맞선에 대한 기본 예의를 갖추고 상대에게 왠만큼 어필할 수 있다면 예상외로 빨리 '작업'이 진척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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