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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619 男 ‘그곳’ 스트레칭, 3cm 더 커진다고? 2024-02-02 164
음경 커지게 한다는 젤킹...전문가들 "음경이 휘는 페이로니병 위험 높인다" 경고

최근 틱톡에서 음경을 커지게 한다며 남성들 사이에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젤킹(jelqing)’이 실제로는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크다는 의사들이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젤킹은 손으로 음경 조직을 당기거나 마사지해 음경의 길이와 둘레를 늘릴 수 있다는 음경 스트레칭 운동이다.

이들은 “음경을 당기면 조직에 미세한 손상을 일으키고, 이를 여러 번 반복하고 치유되는 과정에서 음경이 약간 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틱톡에서는 젤킹 방법을 공유하는 영상이 수천 개에 달한다. 대부분 젊은 남성들이다. 젤킹으로 길이가 ‘1.5인치(약 3.8cm)’ 길어지고 둘레가 ‘1인치(약 2.5cm)’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틱톡에서 젤킹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 젤킹 동작의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젤킹 동작이 페이로니병(Peyronie’s Disease) 위험을 높인다. 페이로니병은 발기 시 음경이 휘는 질환으로, 음경 백색막 내 생긴 섬유화 결절이 백색막의 팽창을 방해해 발기될 때 음경이 구부러지는 것이다. 발기되거나 사정할 때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음경에 생긴 작은 외상이나 상처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과정에서 잘못돼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병원(Orlando Health)의 비뇨기과전문의 자민 브람핫 박사는 “그런 반복적이고 충격적인 움직임으로 흉터가 생길 수 있으며, 이는 페이로니병으로 발전하여 발기부전 및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젤킹으로 생긴 흉터로 인해 음경 모양이 휘어져 발기 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며, 성교가 어렵거나 때로 불가능해질 수 있다”며 “흉터가 생기기까지 3~6개월, 심지어 1년이 걸릴 수도 있어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단지 시간이 걸리는 것뿐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완전히 시간 낭비”라는 얘기다.

미국 마이애미대 비뇨기과 펠로우인 프레말 파텔 박사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과거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젤킹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음경의 곡률(휜 정도)은 음경에 많은 외상을 일으킬 수 있다. 위험하고 무의미하다”고 말한 바 있다. 만약 이러한 고민을 가진 남성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다른 비뇨기과 전문의 저스틴 어빈 박사 또한 “최근 음경에 멍, 통증, 손상이 있는 젊은 남성들이 많이 찾아온다”며 “젤킹은 향후 페이로니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켜 성기 크기가 작아지게 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불안감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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