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나래 계열사
  • 문의전화는 02-583-0500으로 전화주세요
  • 가입안내와 상담전화와 상담신청을 해주세요.

언론보도기사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HOME > 매스컴 보도기사 > 언론보도기사

공지사항 비주얼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495 hot+)재혼 장애물 1위 男‘돌싱女의 과욕’-女‘재혼시장의 한계’ 2023-10-30 295
신문사 : 뉴시스, 머니투데이 등 실린날 : 23년 10월 30일

 
[이 보도자료는 뉴시스, 머니투데이, 아이뉴스24, 머니S, 제주방송, 매경이코노미, 위키트리 등의 매체에 게재되어 대부분 pick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재혼 장애물 1위 男‘돌싱女의 과욕’-女‘재혼시장의 한계’

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 남성은 ‘돌싱 여성들의 과욕’, 여성은 ‘재혼시장의 한계’를 재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23일 ∼ 28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대상자들이 재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이 무엇일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6.3%가 ‘돌싱 여성들의 과욕’으로 답했고. 여성은 35.2%가 ‘재혼시장의 한계’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재혼상대로서 단점 보유(26.2%)’ - ‘재혼시장의 한계(22.7%)’ - ‘재혼 관련 선입견(14.8%)’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재혼 관련 선입견(27.3%)’ - ‘돌싱남성들의 과욕(21.1%)’ - ‘재혼상대로서 단점 보유(16.4%)’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을 희망하는 남성들은 돌싱 여성들이 경제력은 물론 호감 가는 외모, 다정다감한 성품 등을 두루 갖춘 그야말로 이상적인 조건의 배우자감을 찾는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여성들은 만남의 기회가 제한되다보니 믿을 수 있는 재혼상대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男, 재혼상대가 ‘이것’해줄 때 재혼성공 실감‘경제적 기여’-女는?
두 번째 질문인 ‘재혼을 한 후 배우자가 어떻게 해주면 재혼 성공을 실감할까요?’에서는 남성의 경우 ‘경제적 기여’로 답한 비중이 31.3%로서 가장 높았고, ‘만족스런 부부관계(25.0%)’와 ‘정성어린 아침밥(21.4%)’, ‘친자녀 배려(16.0%)’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33.2%가 ‘넉넉한 생활비 지급’을 선택해 첫손에 꼽혔고, ‘친자녀  배려(26.2%)’, ‘경제적 기여(21.1%)’ 및 ‘만족스런 부부관계(15.2%)’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남성들은 이혼할 때 절반에 가까운 재산을 전 배우자게에 분할해 주었으므로, 재혼상대가 축난 부분을 다소나마 보완해 주기를 희망한다”라며, “여성은 재혼 상대가 생활비를 얼마나 주느냐를 기준으로 상대의 애정을 판가름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재혼상대가 男‘누리는데 치중’-女‘기대이하 경제력’이면 재혼 후회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을 한 후 배우자에게서 어떤 문제점이 드러나면 재혼을 후회하게 될까요?’라는 질문에서도 남녀 간에 의견이 갈렸다. 
 
남성은 ‘누리는데 치중하거나(30.1%)’, ‘가사 태만(23.1%)’, ‘이성관계 복잡(21.1%)’, ‘기대이하 경제력(17.5%)’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면 재혼을  후회하게 되고, 

여성은 ‘경제력이 기대이하이거나(28.1%)’, ‘이성관계가 복잡하며(26.6%)’, ‘건강 이상(23.1%)’과 ‘가사 태만(16.0%)’ 등의 순으로 후회가 크다고 답했다.  

온리-유 관계자는 “재혼 대상 여성들 중에는 재혼 후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초혼 실패를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작용하여) 배우자로부터 받는 것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한편 여성들은 상대의 경제적 수준에 따라 자신의 위상이 정해지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초혼보다 어려운 게 사실이다”라며 “자신의 현재 여건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적정 수준의 재혼 상대를 물색해야 하고, 재혼 후에는 상대에게 베풀고 희생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재혼에서 성공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목록

free 상담신청
상담신청하기
  
cm

@

  

확인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