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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hot++)재혼 상대로 절대 사양 男‘페미니스트 성향’-女‘마마보이' 2023-11-13 339
신문사 :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실린날 : 23년 11월 13일

 
[이 보도자료는 조선일보, 뉴스1, 세계일보, 동아일보,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제주방송, 주간조선, 문화일보, 뉴시스, 이데일리, 서울신문, 매경이코노미, 뉴스웨이, 아이뉴스24, 위키트리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pick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재혼 상대로 절대 사양 男‘페미니스트 성향’-女‘마마보이’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재혼 맞선 상대가 남성의 경우 ‘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 성향’, 여성은 ‘마마보이 성향’을 보이면 바로 마음을 접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6일 ∼ 11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맞선에서 어떤 성향의 이성을 만나면 바로 마음을 접게 될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5.7%가 ‘페미니스트’라고 답했고, 여성은 42.0%가 ‘마마보이(어머니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성인 남성)’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김치녀(사치와 허영을 일삼는 여성: 29.4%)’ - ‘마마걸(어머니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성인 여성: 20.5%)’ - ‘나르시시스트(자기도취자로서 자기애가 지나친 사람: 14.4%)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가부장적(36.8%)’ - ‘나르시시스트(16.0%)’ - ‘페미니스트(5.2%)’ 등의 순이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많은 돌싱 남성들은 페미니스트 성향의 여성들 중에 본인의 권익 추구에는 적극적이나 정작 의무나 책임 수행은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여성들은 결혼 경험까지 있는 남성들 중에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 특히 어머니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성향을 가진 재혼 대상자가 많다며 불만을 나타낸다”라고 설명했다. 
 
재혼 맞선날 불길한 징조 1위 男‘사나운 일진’-女‘궂은 날씨’
두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을 갖는 날 어떤 일이 발생하면 불길한 예감이 들까요?’에서도 남녀 간에 의견이 갈렸다. 

남성은 29.0%가 ‘사나운 일진’으로 답해 첫손에 꼽혔고, ‘악몽(25.3%)’과 ‘궂은 날씨(18.2%)’, ‘길을 헤맴(13.7%)’ 등의 대답이 뒤따랐으나, 

여성은 ‘궂은 날씨’로 답한 비중이 30.1%로서 가장 앞섰고, 그 뒤로 ‘사나운 일진(24.2%)’과 ‘악몽(18.2%)’에 이어 ‘길을 헤맴(12.6%)’이 뒤따랐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맞선과 같은 중요한 일정을 앞둔 시점에는 사소한 일도 맞선 결과와 연관시키게 된다”라며, “직장의 일이 잘못 되거나(남)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등으로 옷차림, 화장 등을 손상시키면(여) 맞선을 갖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재혼 맞선 상대가 기대 이하이면 男‘자리 뜬다’-女‘기본 지킨다’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에서 상대가 기대 이하이면 어떻게 대응합니까?’라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핑계 대고 일찍 자리를 뜬다(남 43.1%, 여 41.3%)’와 ‘기본 예의를 지킨다(남 40.9%, 여 44.2%)’로 답한 비중이 높았다. 

단지 남성은 핑계 대고 일찍 자리를 뜬다, 여성은 기본 예의를 지킨다로 답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위로는 남녀 모두 ‘불쾌감을 드러낸다(남 16.0%, 여 14.5%)’로 답했다. 

온리-유 관계자는 “맞선을 주선하다 보면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예의에 어긋난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비록 기대했던 배우자상이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 상대를 찾기 위해 각종 만남을 가지다 보면 상대가 본인에게 흡족하지 않을 때도 있고, 또 본인도 상대에게 탐탁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으로 서로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할 때 즐겁고 건전한 만남 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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